국내 배당주 변동률 원래의 모습으로

국내 주요배당주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변동률 5% 미만이구요.

기업은행 정도만 5% 이상의 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장에 돈이 너무 안돌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한화우 의 시총이 3천억이고 , 대신증권의 시총은 대략 4천억 초반대 인데요..

변동률을 보면 10조 이상의 중형주 이상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입니다.

 

미국증시의 경우 시총 1조원 이하의 기업들은 대부분 벤처기업 입니다.

시총이 10 조 이하인 기업들 중에서도 벤처 및 중소기업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중형 및 대기업의 규모를 가진 기업들의 시총이, 1조도 안되는 기업들이 꽤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성장성과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국내 기업에 자금이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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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전주	이번주	주당배당금	배당수익률	변동가격	변동률
우리금융지주	15,670	15,670	1,000	6.38%	0	0%
하나금융지주	58,900	59,000	3,400	5.76%	100	0.2%
기업은행	15,750	14,550	984	6.77%	1200	7.6%
대신증권 우	15,750	15,800	1,250	7.91%	490	3.1%
신한지주	49,500	49,250	2,100	4.27%	1200	2.4%
KB금융	84,600	87,200	3,060	3.51%	1800	2.1%
한화3우B	15,330	15,430	800	5.18%	530	3.5%
현대차 우	154,700	152,600	11,450	7.50%	5100	3.3%
현대차	211,000	215,000	11,400	5.29%	10000	4.7%
SK텔레콤	57,600	56,800	3,540	6.24%	400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