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자 코인의 시대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와이마이 홀로그램 클라우드 ADR 이라는 종목을 살펴 볼 텐데요.
조금 색다른 종목이기도 하구요, 이 종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저도 관심이 가는 종목이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종목도 최근에 많이 상승을 했죠.
원래 이 회사는 홀로그램 증강 현실(AR) 분야에 정체성이 있는 기업이구요
자동차 허드 HUD 소프트웨어, 3D 홀로그램 펄스 라이다 LiDAR, 홀로그램 반도체, 홀로그램 클라우드 기술 등 다양한 홀로그램 기술과 솔루션 사업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외에도, 인공지능, 통신, 뇌와 컴퓨터의 인터페이스, 이미징 및 디스플레이, 양자기술분야 등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이 종목을 보는 이유가, 홀로그램 사업 때문이 아니라 양자 관련 소식 때문에 보는 것인 만큼, 최근의 양자 소식부터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이 회사가 머신 러닝 기반 양자 오류 억제 기술 MLQES (Machine-Learning-Based Quantum Error Suppression) 를 발표했고, QRAM 발표도 있었는데요
최근의 주가상승은 이 발표들에 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양자오류억제기술 MLQES 에 대한 내용을 보면요,
이 기술은 양자 컴퓨팅의 오류 현상을 해결하게 해주고, 추가적인 양자 리소스, 그러니까 추가적인 큐비트가 없이도 클래식 컴퓨터를 통해서 양자 회로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양자 컴퓨터의 계산능력은 큐비트의 고유한 속성에서 나오죠.
바로 중첩과 얽힘이라는 특성인데요.
중첩을 통해 n개의 큐비트 시스템을 갖춘 양자 컴퓨터는 2의 N승의 계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서 인수분해, 분자 시뮬레이션, 인공지능과 같은 분야에서 대규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죠.
그런데, 현재의 양자 장치는 아직은 큐비트의 수에서 한계가 있고, 양자 회로 작동 중에 노이즈나 외부 간섭으로 오류가 발생합니다.
만약에 오류가 발생한다면, 일반 컴퓨터, 그러니까 클래식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오류에 비해서 양자 컴퓨터의 오류는 훨씬 더 복잡하고 수정하기 어렵구요. 그리고, 이 오류가 양자 회로 전체에 영향을 줄수있기 때문에 훨씬 더 리스크가 큰데요.
이번에 와이마이에서 발표한 이 기술이 이러한 양자 컴퓨팅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구요, 그 기술이 신뢰할만 하다면 양자 컴퓨팅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수 있는 기술로 보여집니다. 이번 구글의 윌로우도 의미가 있었던 것은 바로 큐비트 수가 증가하더라도 바로 이 오류율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양자컴퓨터의 상업화와 기술진화에는 중요한 부분이죠.
그런데, 이번에 와이마이에서 발표한 기술은 접근방식이 조금 색다릅니다. 보면요,
일단, 기존의 양자 오류 정정 방법은 추가적인 큐비트를 사용해야 하고, 복잡한 양자 오류 정정 코드를 사용해서 오류를 수정해야 하는데요, 현재의 양자컴퓨터의 수준과 규모를 봤을 때 매우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리소스의 낭비를 초래하게 되죠.
반면에, 와이마이의 MLQES 기술은 기존컴퓨터와 양자 장치의 조합을 활용해서 추가적인 큐비트나 양자 리소스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양자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어떤 기술인지 좀 더 보면요,
WiMi의 양자 오류 억제 기술(MLQES)은, 우선 머신러닝모델을 사용해서 양자 회로의 잠재적 오류를 예측하구요.
회로의 구조를 조정해서 최종적인 계산 결과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술입니다.
그 순서를 보면, 우선 MLQES 오류억제기술에서 새로운 양자 회로가 입력되면 먼저 머신러닝 학습모델을 사용해서 분석되구요, 양자 게이트, 큐비트 간 얽힘, 등과 같은 회로의 다양한 연산과 관련된 잠재적 오류의 크기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게 됩니다.
여기서, 여기서 이 예측의 정확도 관련해서 의심이 될수 있는데요,
이 학습 모델이 방대한 양의 과거의 양자 회로 오류 분포 데이터를 활용해서 학습된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양자 회로에서도 일반적인 오류들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회사측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석을 하다가, 머신 러닝 모델이 양자 회로의 오류 값이 미리 정해진 임계값을 초과한다고 판단이 되면, WiMi의 MLQES 시스템은 회로 분할 메커니즘을 시작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MLQES의 핵심 기술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회로가, 높은 오류 조건에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MLQES는 오류 영향을 받는 전체 양자 회로를 제어가능한 작은 하위 회로로 분할하는 것이구요.
오류가 허용 범위 내에 들어오게 되면, 각각의 하위 회로 에서 제어가 되도록 하는 것 인데요.
MLQES는 이렇게 각각의 회로가 설정된 임계값의 아래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분할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분할된 하위 회로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큐비트 간의 얽힘과 상호 작용을 제어하기가 더 쉬워지고, 양자 장치에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서 양자 연산에서 잡음이나 간섭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이렇게 반복 실행된 각각의 하위 회로는 , 추가적인 처리를 위해 클래식 컴퓨터로 다시 전송이 되구요, 클래식 컴퓨터에서는 재구성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여러 하위 회로의 결과를 다시 결합해서 완전한 양자 회로로 출력하게 됩니다.
서두에서 잠깐 말씀드린것처럼, 이 기술은 양자 오류 정정 코드와 큐비트 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양자 계산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기 때문에, 큐비트의 수가 제한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계산오류를 줄이고, 고정밀 계산이 수행해야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구요
또, 이 기술은 양자 컴퓨터와 클래식 컴퓨터의 강점을 결합해서 양자 회로의 실행을 제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컴퓨터과 양자 컴퓨터의 이러한 융합은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현재 수준의 양자컴퓨터로도 상업적인 응용과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기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주는데요..
양자 산업이 앞으로 금융, 제약 , 재료과학 , 화학 , 인공지능 , 암호분야와 같은 분야에서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WiMi 의 이 기술은 일정기간동안은 양자 산업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기술이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죠. 아직은 이 기술에 대해서는 시장의 검정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다른 소식은,
이 회사에서 QRAM이라고 알려진 양자 기술 기반 램 아키텍처의 개발을 발표했습니다.
QRAM은 양자 논리 게이트를 결합해서 양자 시스템 내에서 논리 연산을 수행하면서,
중첩 및 얽힘과 같은 양자적 속성을 활용하게 하는 것 인데요. 이를 통해서 계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기존의 RAM과 달리 QRAM은 양자 중첩의 특성을 활용해서 병렬방식으로 데이터 접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작업 속도를 크게 높일수 있는 것이 특징이 있구요, 양자 얽힘의 특성을 활용해서 공간의 제약없이 여러 큐비트를 동시에 상관시킴으로서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복잡한 시뮬레이션이나 복잡한 최적화와 같은 대규모 작업의 계산 성능을 훨씬 빠른 데이터 전송 및 처리를 통해서 극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WiMi의 QRAM 시스템은 양자 오류 정정 메커니즘을 통합해서 데이터 읽기 및 쓰기 작업 중에 큐비트 상태가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유지되도록 해준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QRAM은 양자 머신러닝 및 양자 암호화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기술도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시장에서 어느정도 검증이 된다면, 와이마이의 이 기술은 양자 컴퓨터 기술의 대중화와 적용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반 디지털 양자 컴퓨터 검증 기술도 개발을 했었는데요.
이 기술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FPGA 의 논리 회로를 기반으로 디지털 양자 게이트를 통합해서 큐비트 상태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구요. 복잡한 양자 알고리즘에 중요한 큐비트 상호간의 작용과 얽힘을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FPGA의 회로 설계를 통해서 큐비트 전송 간 얽힘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복잡한 양자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데 기여할수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술도 이론적으로는 혁신적인 기술이고,
양자 알고리즘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테스트하는 데 어느 정도 장점이 있지만,
아직 시장에서 검증이 필요하고, 당장은 WiMi의 사업 전망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아직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WiMi 는 최근에 양자 연구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주요 연구분야는, 양자 컴퓨터의 원리와 이점을 활용해서 의식 현상의 본질을 연구하는 분야구요. 인지, 지각 및 의사 결정에서 신경망과 뇌의 활동의 동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는 양자 알고리즘을 구축하는 연구분야 입니다. 연구의 목표는 감정 인식, 창의적 사고 등을 포함하는 인간과 유사한 매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양자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하구요.
또 다른 연구로는 , 뇌와 컴퓨터의 인터페이스 기술로, 인간의 의식과 기계의 통합을 위한 이론적인 틀과 실천을 탐구하고, 차세대 지능형 인터페이스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뇌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고정밀 양자 센서를 개발하고, 동시에 양자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서 뇌와 컴퓨터 상호 작용 중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보안을 보장하는 기술이구요. 또, 양자컴퓨터의 병렬 처리 기능의 특성을 사용해서 뇌의 신호를 기계와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할수 있게 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간략히 블록체인 관련한 활동도 살펴 보면,
이 회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과 효율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머신러닝 기반의 블록체인 알고리즘을 공개했었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이상 탐지 기술을 통해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구요.
네트워크 효율성과 보안을 개선할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과 머신 러닝을 결합한 블록체인 데이터 보안의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었죠.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대규모 머신 러닝 병렬 처리를 통해서 해당 모델을 효율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이 기술의 핵심 이구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이상 탐지 기술을 통해서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블록체인 기반 ID 관리 모델은 분산원장기술 , 고유식별, 인증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와이마이의 크로스체인 모델도 한번 보면요.
이 모델은 Relay Chain을,
여러개의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중앙 브리지로 사용해서,
효율적인 메타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델 이구요.
릴레이 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의 통신을 조정해서 대규모 데이터의 정확한 전송과 거래의 일관성 및 검증 과 보안을 보장하구요. 연결된 모든 체인에 대한 개별적인 취약성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메타버스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보이고, 기술도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간략히 실적을 살펴보고 이 종목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가는 21년 초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등락을 거듭하긴 했지만 하향 추세로 가면서 최근까지도 의미있는 변화는 없다가,
최근에 어느정도 의미있는 상승을 했죠.
하지만, 4년전 주가와 비교해보면 아직은 낮은 수준이구요
상승하는 시점에 , 와이마이의 PSR 은 1.4 정도에서,
가격이 급등했다고 보수 있습니다.
이 회사가 속한 홀로그램 분야의 회사들과 비교해보면 PSR 이 낮다고 만은 볼 수 없지만, 다른 양자주에 비해서는 PSR 이 낮은 편이죠..
상반기 까지 실적을 보면, 주가 대비 해서는 매출이 꽤 많이 나오는 회사이구요, 꾸준히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가 21년부터 하락했는데, 매출도 최근 3년동안 주가와 함께 감소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해서 매출이 다소 증가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회사가 속한 홀로그램 증강 현실 분야 업계의 최근 성장률과 비교해보면, 최근의 실적은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어찌되었던 최근 매출은 상승한 것이 맞구요. 매출 상승과 함께, 최근들어서 영업이익 적자폭도 줄어들고 있는 점이 보입니다. 당기순이익도 상반기 기준으로 흑자로 돌아섰네요.
아직 올 하반기 실적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구요.
최근의 BPS 는 감소하고 있고.. PBR 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PBR 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다른 양자주 대비해서 아직 낮은 편이기 때문에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오히려 PBR 은 너무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주가순자산비율 PBR 은 잠재적인 저평가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4년 상반기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은 작년 하반기 보다 조금 늘었구요. 대차대조표에는 부채보다 현금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나오구 있기도 합니다.
정리해보면, 실적만 놓고보면 괜찮은 편 입니다.
최근 3년간의 매출이 감소세에 있다는 것이 조금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금리가 인상되는 시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구요…
상반기 6개월 기준으로보면 작년 같은 기간대비 매출이 다소 증가한 만큼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 회사의 주력분야인, 홀로그램 분야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에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부채보다 현금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이 회사의 또 다른 사업분야인 양자기술과 블록체인기술과 분야와 같이 당장 돈이되지 분야에서도,
당분간은 기술 개발을 추진할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 회사의 최근 주가 상승은 기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양자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이번 주가상승에 대한 부분은 따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양자분야만 봤을때는,
발표 내용만 봤을때는 어느정도 혁신적인 기술이고 의미가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양자기술을 모두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미래 지향적이기도 하구요.
다만, 문제는 이전에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기술의 완성도 입니다.
기술의 완성도가 어느정도 인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만약에,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에서 이런 의심들이 검증이 되어진다면 이 종목의 경우도 상당히 잠재력이 있고 괜찮은 종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인 리스크가 있다면,
이 회사가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 이구요
중국에 기반을 둔 기업이기 때문에 정치적 리스크를 감안할 필요가 있고,
발표된 기술 내용들에 대해서도 실제로 추가적인 검증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자컴퓨터 양자기술과 암호화폐 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은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점점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기술이 융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회들이 생길 것으로 보이구요.
실스크도 그랬고, 오늘 소개해드린 와이마이도 그런 비즈니스를 시도하는 기업들이죠.
물론, 조금은 먼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좀 더 빨리 올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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